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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단 3년의 기적,강진북초 야구부 전남1위, 전국 8강 막강실력 자랑 - 강진일보 2014.09.30자
  글쓴이 : 관리자 (14.♡.10.55)     날짜 : 14-10-01 11:57     조회 : 39756    
   http://www.n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5282 (11656)

전 해태타이거즈 선수이면서 현재 한화이글스 코치로 있는 이종범 선수가 북초등 야구부 창단 3주년을 축하해 주기 위해 새 유니폼 30여벌을 동문회를 통해 보내왔다. 차영수 동문이 28일 오후 모교를 찾아 유니폼을 전달하고 있다. 가운데 키 큰 사람이 왕년의 고교야구스타 김태업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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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1위, 전국 8강 막강실력 자랑  2014.09.30  강진일보
창단 3년의 기적, 강진북초등학교 야구부    주희춘 기자  |  ju@nsori.com

동문·선수들·김태업감독‘삼위일체가 만든 기적’

학부모등 외지인 주소만 100여명 이전
‘중학교에 야구부 있어야’ 목소리 많아     

3년전 이맘때 북초등학교에 야구부가 만들어 졌을 때 유명한 김태업선수가 감독을 맡고 있다는 말을 듣고 운동장에 찾아 간 적이 있다.

왕년의 고교야구 스타 김태업(53) 선수는 이미 노장이였다. 고개를 들고 이야기해야 할 정도의 큰 덩치는 여전했지만 불룩 튀어 나온 배와 세파에 찌든 얼굴은 다른 50대 초반의 남자들과 다름이 없었다.

선수들이란 아이들은 또 어땠나. 폐교를 막기 위해 억지로 만든 야구팀 선수들 답게 공을 던지는 선수들의 표정에는 자신감이 없었다. 필자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은 그런 생각을 했다. ‘길어야 1~2년 이겠다.’

그로부터 3년. 10월 북초등학교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 올해 성적만 이야기해 보자. 전국 소년체전 전남예선전 1위(4월), 전국 소년체전 8강(5월), 도교육감기 준우승(5월), 도지사기 초등학교 야구선수권대회 우승(6월)… 이 정도면 최 강자다.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렸던 소년체전에서 있었던 일이다.
 
전남대표로 출전한 북초등학교와 부산광역시 대표 감천초등학교가 1회전에서 맞붙었다. 감천초등학교는 야구부 역사만 25년된 팀으로 이미 3월에 부산에서 열린 제26회 롯데기 전국 초·리틀 야구대회에서 우승한 전국 최강팀이였다.

경기 결과는 6:0. 당연히 감천초등학교가 이겼을 결과다. 하지만 반대였다. 창설 3년도 안된 강진의 북초등학교 팀이 오랜 역사와 전통, 막강한 경제력, 풍부한 선수층, 부산지역사회의 열화와 같은 지원을 받고 있는 감천초등학교의 코를 납작하게 해 버렸다. 감천초등 사람들은 “피래미들한테 당했다”는 불만을 체전 내내 토로하고 다녔다.

이렇듯 강진읍 발산마을 북초등학교에서 전국 초등학교 야구판도를 바꾸는 거대한 사건들이 지난 3년 동안 벌어졌다. 야구부를 정착시킨 일등공신들은 동문들이였다. 창단부터 공을 들인 동문들은 지금도 십시일반해서 매년 3~4천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동문들은 이번에도 숙소건립을 위해 1천400만원을 모았다.

여기에 왕년의 스타 김태업 감독이 있다. 김태업 감독은 원래 강진읍 솔치사람이다. 북초등학교를 5학년까지 다니다 광주로 전학을 갔다. 광주상고 선수시절 선동렬의 맞수였다. 그후 프로야구계에서 은퇴한 후 야구와 담을 쌓고 지내다가 동문들의 부탁을 받고 26년만에 다시 야구장으로 돌아왔다. 그는 3년전 “북초등학교 야구팀을 반드시 최고의 팀으로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그 약속을 지켰다.

지금 북초등학교 전교 학생수는 32명이다. 이중 26명이 야구선수다. 다시 이중에 20여명이 야구부를 찾아 외지에서 온 학생들이다. 야구가 아니였으면 진즉 문을 닫았어야 할 학교가 지금 전국의 관심을 받는 학교가 된 것이다.

학생들은 철저히 야구와 수업을 병행하고 있다. 공부를 포기하고 야구만 할려고 온 학생들이 공부까지 잘하게 됐다.

아침에 일어나서는 논둑길에서 달리기를 하며 벼가 자라는 모습을 생생하게 구경한다. 그래서 학부모들이 ‘아이고 내새끼, 이런일도 있구나’하고 감동한다.

공부와 야구를 함께 시키다 보니 선수들의 인성이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다. 지금까지 북초등학교가 졸업시킨 야구선수는 15명. 야구실력은 물론 인성이 좋다는 소문이 전남지역에 퍼지면서 모든 선수들이 자신이 원하는 중학교 야구부에 들어갔다.

야구팀이 창출하는 부대수익도 만만치 않다. 우선 외지에서 온 학생들과 학부형들이 주소를 강진으로 옮겼다. 전학을 위해 필수적인 선택이다. 이렇게 해서 불어난 강진인구가 100명이 넘는다. 또 올 여름방학 기간 동안 6팀이 전지훈련을 다녀갔다. 선수와 학부형 700여명이 강진에서 일주일 동안 생활을 하고 갔다.

각종 대회 입상이 늘어나면서 북초등학교에서 훈련을 받고 싶다는 팀들이 늘고 있다. 내년에는 20개 팀이 북초등에서 전지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이제 초등학교 기반이 탄탄히 다져진 만큼 강진에 중학교 야구팀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자연스럽게 나오고 있다.

김태업 감독과 학부모들이 제일 아쉬워하는 것은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선수들을 다른 지역 중학교 야구부로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동문들과 지역사회의 힘으로 키워낸 초등학교 선수들을 강진에서 중학교를 다니게 해서 더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하는데 맥이 끊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전남도내 서남부권에서는 초등학교 야구부는 물론 중학교 야구부가 하나도 없기 때문에 강진에 중학교 야구부만 창단되면 30~40명의 선수들을 확보하는 것은 큰 문제가 없다는게 야구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야구부가 창단되는 학교는 그만큼 학생수가 늘어난다는 말이다.

북초등학교 야구부는 오는 12일 창단 3주년을 맞는다. 선수들은 간단한 기념식을 갖고 곧바로 충남 공주에서 열리는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에 참가한다. 이미 전국소년체전 8강에 오른 경험이 있는 선수들은 자신감으로 가득차 있다.

김태업 감독은 “그동안 상당한 실력이 축적됐고 전국적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는 팀이 되면서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며 “하루 빨리 강진에 중학교 팀을 만들어서 이 학생들이 강진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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